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셋 Vtalk-90D 이용 후기 - 택배 이어폰

본인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잘 사용해 왔었다.

그런데 사용하지 않은지 2~3년이 지났다

요즘들어 통화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찾거나

자료를 볼 일이 많아져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알아봤었는데

요즘은 나오는 블루투스 이어폰 은 

나와는 맞지 않는거 같았다.

그러다 발견한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이런 모양의 블루투스 이어폰 을 

사용해 보기도 싶었고

나의 상황에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무엇보다도 통화품질이 뛰어난 점이

구매한 결정적 이유다.

택배가 도착했다.

브리츠 라는 회사가

유명한거 같았다.

뭐 여러가지 좋다는 내용이다.

박스에 심플하게 담겨져 왔다.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 과

귀구멍에 맞게 사용 가능한 것이

들어 있었는데 이름은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출장이나 차에 두고 다닐때도

좋을것 같은 케이스가 같이 들었다.

다른 후기 들을 보니깐 충전이 되는 케이스가

아니라서 아쉽다고 하는데

사용해 보니 나는 케이스에 넣을 일이 많이 없었다.

Vtalk90D 와 같이온 충전케이블을

노트북과 연결해서 충전부터 했다.

충전이 완료되니 파란색이 되었다.

블루투스 켜고 등록이 쉽게 되었다.

거울을 이용해 착용샷을 찍어봤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1주일이상 사용해 본 결과

통화품질이 아주 뛰어났다.

그전에는 엘지 블루투스 이어폰 으로

목걸이 형식으로 사용했었는데

이것도 나름 잘 사용하고 있다.

부동산 이나 택배 같이

통화 하면서 다른일도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